한국 축구 '임시 감독'에 모레노…2027년 아시안컵까지 맡을 수도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48)가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어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한국 축구 사상 첫 스페인 출신 사령탑이다. 앞서 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실패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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