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주애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
국가정보원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를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들어 주애가 사격하거나 신형 주력전차를 직접 조종하는 모습까지 북한 매체를 통해 잇달아 공개된 데 대해 주민들에게 차기 지도자로 각인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국정원은 1일 비공개로 진행된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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