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논란에 “정부 입장과 무관”
정부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기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외교부가 3일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설치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대만 관련 우리 정부 기본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동 사안은 문화·예술 영역에서 민간 자체 판단하에 이뤄진 결정에 따른 것으로, 우리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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