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XMT, 삼성·SK보다 먼저 LPDDR6 상용화…샤오미 '18 폴드'에 탑재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온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추격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CXMT가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6 양산을 공식 선언하고 첫 고객으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를 확보했다. 특히 중국 업체가 차세대 고성능 메모리 상용화에서 한국 업체보다 먼저 양산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30일 연합뉴스는 중국 현지 매체 보도를 인용해 CXMT가 전날 웨이보에"CXMT의 LPDDR6 메모리가 정식 양산에 들어갔다"며 "샤오미의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18 폴드'에 처음 탑재된다. 9월에 보자"는 내용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샤오미도 CXMT와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웨이보에서 "CXMT의 LPDDR6 양산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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