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 2만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심 청년 주거난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매입임대주택 2만호를 공급한다. LH는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도심 내 청년주택 공급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김남근·오기형·이용선 국회의원, 이성훈 LH 사장, 청년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LH는 향후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유형별로는 청년임대주택이 1만 5000호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3400호 수준이다.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여러 지역에 분산해 공급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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