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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9 Tuesday, 08 September 2026
스포츠

안세영 “나고야에서 애국가 울려 퍼지게 하겠다”…AG 연속 2관왕 스매시

안세영 “나고야에서 애국가 울려 퍼지게 하겠다”…AG 연속 2관왕 스매시
출처: 서울신문

“하나만 잘해서는 저를 이길 수 없을 겁니다. 항저우에선 자신감보단 부담감이 더 컸는데, 나고야에서는 후회 없이 즐기고 오겠습니다.” 1개월의 부상 공백을 딛고 다시 국제대회 ‘퍼펙트 우승’에 시동을 건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2관왕 도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세영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국민께 즐거움과 재미를 드릴 수 있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로 우뚝 선 안세영에게 아시안게임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국제 무대에서 ‘차세대 기대주’로 꼽혔던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식과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안세영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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