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시의원 후보들에 고액 후원금 받아… 野 “공천 헌금 의혹”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인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지역구(경기 과천-의왕) 광역·기초의원 출마 희망자들로부터 정치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이 후보자의 고액 후원자(300만 원 초과) 명단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국회에 입성한 2020년 이후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3명으로부터 정치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12월엔 제갈임주 당시 과천시의원과 서창수 전 의왕시의원으로부터 각각 5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두 사람은 모두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 2022년 민주당 공천을 받은 박주리 전 과천시의원의 배우자 은모 씨는 2020년 총 430만 원, 2021년 총 400만 원을 후원했다. 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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