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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9 Tuesday, 08 September 2026
세계

“아빠 저 왔어요”…‘9·11 영웅’ 부친 소방서 배치받은 아들 소방관

“아빠 저 왔어요”…‘9·11 영웅’ 부친 소방서 배치받은 아들 소방관
출처: donga.com

“아버지가 일했던 곳에 항상 오고 싶었습니다.”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만난 스콧 라슨(29)은 2001년 9월 11일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세력 알카에다의 세계무역센터(쌍둥이 빌딩) 테러로 뉴욕시 소방관이었던 아버지를 잃었다. 당시 4살이었다.35세였던 아버지는 원래 근무지인 퀸스 우드사이드에서 맨해튼 남부로 임시 파견돼 있었다. 라슨의 아버지를 포함해 9·11 테러로 숨진 뉴욕시 소방관은 343명이었다.당시 쌍둥이 빌딩에 충돌한 항공기 2대와 펜타곤에 충돌한 세 번째 항공기, 펜실베이니아에 추락한 네 번째 항공기로 인해 약 3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례 없는 공격은 수만 명의 배우자와 부모·자녀를 유족으로 남겼고,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첫 임기 초기에 발생한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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