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식약처 청탁-비자금 조성 의혹에 “청문회서 밝히겠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시절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해 “청문회에서 소상하게 밝히겠다”고 말했다.김 후보자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청문회에서 잘 말씀드리겠다”고만 거듭 답했다. 김 후보자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을 강조하며 “치료제 허가를 청탁한 것이 아니라 공익적 고충 민원을 전달한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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