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가족 급여 30% 늘릴 때, 조합 순이익은 반토막”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순이익이 절반 넘게 줄어드는 동안, 배우자와 두 자녀에게 지급한 급여는 30% 이상 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8일 김 후보자 가족이 운영하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의 가족 급여가 2024년 6840만 원에서 지난해 8930만 원으로 3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8월 지급액을 연간으로 환산하면 1억1382만 원 수준이라고 주장했다.반면 조합 순이익은 2024년 1억332만 원에서 지난해 4720만 원으로 5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 의원은 설명했다.법정적립금을 제대로 쌓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협동조합기본법상 사회적협동조합은 잉여금이 발생하면 일정 금액을 법정적립금으로 적립해야 한다. 주 의원은 이
전체 보기 — donga.com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수집했습니다. 모든 기사는 원본 출처로 연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