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장애인 승하차 지원 연 8만건…“박위 논란에 위축돼선 안 돼”
코레일의 장애인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가 지난해 8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박위 씨의 KTX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낙상 논란을 계기로 장애인 승하차 지원 체계가 도마에 오르면서 현장 지원 규모와 안전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만 의원(국민의힘·부산 기장군)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의 장애인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는 2024년 7만 3881건에서 지난해 8만 834건으로 9.4% 늘었다. 올해도 1~7월 4만 8887건이 제공돼 전년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다. 이 추세라면 올해 이용 건수도 8만 건을 넘어설 전망이다.휠체어가 3분의 2…대부분 현장 직원 대면 지원서비스는 휠체어 이용객에 집중돼 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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