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메모 속 ‘ㅈ’은 노상원 아닌 강호필…계엄 반대했다” 증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 약 한 달 전 작성한 휴대전화 메모 속 ‘ㅈ’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아니라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을 뜻한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이는 ‘ㅈ’을 노 전 사령관으로 해석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의 판단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이어서 주목된다. 여 전 사령관은 7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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