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화장실·휴게공간 없는 ‘강암서예관’, 수억 원 투입 리모델링 제대로 했나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친 전주한옥마을 강암서예관이 정작 이용객과 현장 근로자를 위한 편의·휴게공간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 화장실은 철거돼 관람객들이 외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있고 교대로 근무하는 청원경찰과 기간제 근로자들을 위한 별도의 쉴 공간도 마련되지 않았다. 7일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에 따르면 지난해 강암서예관 리모델링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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