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우주안보워킹그룹 개최, 美·日 전문가 "민간 상용 위성 통합과 4국 협력 시급"
[파이낸셜뉴스] 현대 전장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인프라인 '우주 자산'을 보호하고,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우주 회복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자간 안보 협력의 장이 열렸다. 국방부는 7일 서울 더그랜드롯데에서 '2026 서울안보대화(SDD)'를 계기로 '제5회 우주안보워킹그룹 포럼'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우주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국방이 나아갈 이정표를 모색했다. 이번 포럼의 전반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우주 회복력(Space Resilience)'과 '민·관·군 통합'이다. 우주 회복력이란 적의 공격이나 위성 마비 상황에서도 우주 작전 기능을 신속하게 복구하거나 대체 전력을 가동하는 능력을 뜻한다.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개회사에서 "우주 자산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단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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