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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8 Monday, 07 September 2026
문화

홍석천, 안타까운 가정사…“큰누나, 고등학교 때 골수암으로 세상 떠나”

홍석천, 안타까운 가정사…“큰누나, 고등학교 때 골수암으로 세상 떠나”
출처: donga.com

방송인 홍석천이 가정사를 고백했다.지난 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별별 가족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홍석천은 “어린 시절 특별한 경험이 있다”며 자신이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는 이유를 밝혔다.그는 “우리 집이 딸이 셋인데 원래 큰누나가 있다. 누나가 여고 시절에 골수암으로 하늘나라로 먼저 갔다”며 “시골은 자식이 먼저 죽으면 묘를 안 했다. 옛날엔 그랬다”고 말했다.이어 “엄마가 명절 때마다 계속 우시더라. 어렸을 때부터 그걸 보다 보니 ‘내가 이 집안의 기둥이 돼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며 “그러다 보니 막내가 장남 노릇을 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털어놨다.조카들을 입양하게 된 계기 역시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었다.홍석천은 “바로 위 누나가 이혼하게 됐다. 조카가 둘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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