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사파리 1km 직접 걸으며 맹수·초식동물 관람한다
에버랜드가 기린과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걸어서 둘러보는 사파리 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한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12일부터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은 약 1km 코스를 걸으며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야생동물 15종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 프로그램이다.탐험 코스에서는 평소 차량으로만 초식동물을 둘러보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도보로 체험할 수 있다. 맹수가 있는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구역을 나누는 수로 위 다리를 따라 걷는 ‘리버트레일’ 구간도 포함됐다. 곳곳에는 포토존과 코뿔소 전용 관람존 등이 마련됐으며, 주키퍼(사육사)에게 동물의 행동 습성과 생태적 특징 등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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