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아시아 전문가 모여 주택금융 미래 논의…주금공, 국제 콘퍼런스 개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함께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말레이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주택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해 주택연금과 생애주기별 주거 지원을 강화하고, 고령층 주택자산 유동화, 주택 거래와 이주가 원활하게 이뤄지는 순환형 주택시장 구축 등 주택금융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특정 세대나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택금융 체계를 강화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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