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점 계좌' 수수료 왜 더 비쌀까…금감원 손질 나선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영업점에서 계좌를 만들면 자동으로 관리점이 지정되는 기존의 업계 관행을 손보기로 했다. 직접 영업점에 방문해 만든 계좌의 수수료가 온라인(비대면) 개설 계좌보다 비싸다는 소비자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다만 금융투자협회 등 증권업계에서는 반발하고 있다. 대면 개설 계좌의 수수료가 더 높은 건 영업점 직원이 제공하는 상담·관리 서비스가 반영됐다는 입장이다.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일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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