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찾아 삼만리’…중증 소아 40%, 타 지역 진료
중증 소아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은 병원을 찾아 진료권 밖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진료권별 소아 입원 자체충족률은 전체 79%였으며 중등도에 따라 경증 80.5%, 중증 59.7%로 나타났다. 자체충족률은 환자가 거주하는 진료권 안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비율을 의미한다. 중증의 경우 논산은 자체충족률이 0.3%에 불과했고 김해(6.8%), 제천(5.7%), 당진(4.2%), 평택(4.1%), 시흥(3.8%), 정읍(3.6%), 서산(2%), 홍성(2%), 문경(1.4%), 이천(1.4%), 고성(1.1%), 속초(1.1%), 김천(1%), 해남(0.6%) 등도 10%를 밑돌았다. 중증소아 자체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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