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미술관,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1989년 금호갤러리로 출발해 한국 현대미술의 신진 작가 등용문 역할을 해온 금호미술관(사진)이 38년 만에 문을 닫는다. 금호문화재단은 “중장기 사업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027년 7월을 끝으로 금호미술관 운영을 비롯한 미술사업을 전면 종료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사업 역량을 선택과 집중해 문화예술 지원을 지속 가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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