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골칫거리래?’…이탈리아, 속 썩이던 ‘블루크랩’ 수출 나선다
한 때 이탈리아에서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개체수가 급증해 현지 어민들에게 골칫거리 취급을 받던 ‘블루크랩’(푸른꽃게)이 수출 활로를 찾았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토주의 폴레시네 어민 협동 조합은 올 해 블루크랩 수출로 연간 2000만유로(약 316억원) 상당의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지역 어민들의 조업에 큰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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