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정당' 논란 용혜인, 6년 전엔 "기생충 정당 없애자"
【 앵커멘트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소수 정당의 어려움을 이유로 의원직 유지 입장을 밝힌 바 있죠. 그런데 6년 전 기본소득당은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을 '기생충 정당'에 빗대며 보조금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6년 전 기본소득당 홈페이지에 게시된 영화 '기생충' 패러디 사진입니다. '국고보조금은 기생충 정당만 키우잖아요'라는 문구 아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고보조금 폐지' 팻말을 들고 있습니다. '선거에 앞서 국고보조금을 계산하고 이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정치세력이 많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보조금을 받는 정당을 '기생충 정당'에 빗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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