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우울 엄마의 형사책임 어디까지…美 세자녀살해 재판 '팽팽'
미국에서 산후 정신질환을 앓던 30대 엄마가 세 자녀를 살해한 사건의 형사 재판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산후 정신적 문제를 겪은 산모에게 형사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 수 있는지를 두고 미국 사회에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킨 이번 사건에서 엿새째 배심원단이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이다. 피고인 린지 클랜시(36)의 변호인은 3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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