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헌납한 마차도, 트럼프·베네수 석유 협정에 ‘뒤통수’
베네수엘라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8)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미국·베네수엘라 석유 협정으로 완전히 ‘뒤통수’를 맞았다. 이 협정은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 베네수엘라의 석유 매장량 중 무려 20%(650억배럴)에 대한 미국의 접근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베네수엘라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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