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4.88' 한화 외인 왜 구원 등판했나, 모든 것은 미래 위해서…삼성 보스 관심 있나요? 노장에게 직접 물었다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2025년 한화는 리그 역사에 남을 외인 원투 펀치를 보유했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그 주인공. 반면 올해는 외인 덕을 좀처럼 보지 못했다. 특히 브루스 짐머맨이 그렇다. 짐머맨은 윌켈 에르난데스의 대체 외인이다. 지난 7월 20일 최대 44만 달러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한화는 "우수한 커맨드를 활용한 코너워크가 장점"이라면서 "슬라이더, 포크볼, 싱커, 커터,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골고루 던진다"고 설명했다. 적응이 필요한 것일까. 뚜껑을 열었더니 아쉬운 피칭이 계속됐다. 데뷔전인 7월 26일 대전 LG 트윈스전은 4이닝 무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이후 매 경기 대량 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8월 1일부터 27일까지 5경기에서 5실점 미만 경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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