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제31회 부국제 폐막식 사회자 낙점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임시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4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임시완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단독 사회자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부문 수상작을 가리는 ‘부산 어워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사회자 선정은 캐릭터의 본질을 꿰뚫는 연기력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온 임시완의 행보를 눈여겨본 결과다. 안정적인 진행으로 영화제의 막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0년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데뷔한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연기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변호인'(2013)에서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한계와 편견을 깨부수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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