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상여금·지선 공천도 ‘부부 결재’… 용혜인 논란에 김민석 “생각 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기본소득당 핵심 당직자로 근무하며 ‘가족정당’이란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용 후보자 부부가 당직자 임금과 상여금은 물론 공천 등 주요 의사결정을 대부분 주도해온 것으로 3일 파악됐다. 정당보조금을 받는 공당의 운영 방식으로는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서울신문이 2020년 1월 22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6년여간의 기본소득당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용 후보자와 배우자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은 창당 초기 당직 인사부터 재정, 공천 등 주요 당무에 함께 관여했다. 2020년 1월 22일 1차 상무위원회에서는 상임대표였던 용 후보자와 참관인 신분의 박 부총장, 둘 만 참석한 자리에서 박 부총장의 사무총장 임명이 결정됐다. 이후 박 부총장은 6년간 원내기획
전체 보기 — 서울신문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수집했습니다. 모든 기사는 원본 출처로 연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