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이 ‘세로’로 들여다본 가족…작게 찍고 깊게 담은 ‘아버지의 집밥’ [스경X현장]
영화 ‘아버지의 집밥‘ 스틸컷. 키다리스튜디오 제공.“가로가 풍경화라면 세로는 인물화다.”이준익 감독이 익숙한 가족의 이야기를 낯선 ‘세로 화면’에 담았다. 2분 안팎의 짧은 호흡을 이어가는 숏드라마의 문법으로 2시간 26분짜리 가족영화를 완성했다.3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아버지의 집밥’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준익 감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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