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7배… 정읍, 고령 농업인들 ‘쯔쯔가무시증’ 막는다
가을철 농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읍시가 고령 농업인이 많은 산내면에서 주민 스스로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서로 독려하는 참여형 예방 사업을 시작한다. 3일 정읍시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정읍의 인구 10만명당 쯔쯔가무시증 평균 발생은 73.2명으로 전국 평균 9.9명보다 7배 이상 높았다. 전북 평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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