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아르헨 대사관저 공사 파행… 韓 정부-현지 업체 갈등에 혈세 줄줄
사업비가 40억원 가까운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대사 이종화) 관저 리모델링 공사가 한 차례 파행을 겪은 뒤 현지 시공업체와 법적 공방으로 번진 것으로 확인됐다. 선급금 일부를 회수하지 못한 채 새 업체를 통한 잔여공사에 추가 예산까지 투입하면서 ‘혈세 낭비’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3일 외교부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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