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파산 위기 넘겼다…회생계획안 인가
【 앵커멘트 】 파산 위기에 내몰렸던 홈플러스가 일단 한숨을 돌렸습니다. 어제(2일) 법원이 채권자들의 동의를 받은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추진할 기회를 다시 얻었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 홈플러스 매장 입구가 카트로 가로막혔습니다. 임시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고, 문을 열었던 매장도 한 시간 만에 다시 문을 닫았습니다.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기본적인 운영자금조차 없다며 남아 있던 67개 매장의 영업을 모두 중단한 겁니다.▶ 인터뷰 : 안수용 /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 "지난 18개월은 저희 노동자들에게는 너무나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매장이 문을 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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