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유지에 "갈아타기는 여전히 막막"…여권에선 추가 수정 움직임도
【 앵커멘트 】 정부가 그제(1일)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강화는 철회했지만 논란은 여전합니다. 양도세 공제액에 한도를 두기로 한 건 유지했기 때문인데, 양도세 내고 나면 집을 갈아탈 길이 막힌 건 여전하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이시열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목동의 2500여 세대 아파트. 지난 3월 전용면적 74㎡가 28억 2천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찍었지만, 최근엔 매물을 내놓겠다는 문의가 거의 없습니다.▶ 스탠딩 : 이시열 / 기자- "정부가 고가 주택에 대한 양도세 공제, '장특공제' 축소를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공제 금액 한도를 28년에는 20억원, 29년 10억 원으로 순차적으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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