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불씨 [옵스큐라]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주한네팔나눔협회 사무실에서 이수진 부장이 폐허가 된 고국의 처참한 광경에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네팔에서 태어나 지난 2019년 한국으로 귀화한 이 부장은 뉴스 창의 새로고침 버튼을 계속해서 누르며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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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주한네팔나눔협회 사무실에서 이수진 부장이 폐허가 된 고국의 처참한 광경에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네팔에서 태어나 지난 2019년 한국으로 귀화한 이 부장은 뉴스 창의 새로고침 버튼을 계속해서 누르며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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