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중심과 춤추다, 김혜정 [크리틱]
제미란 | 디자이너·아트 워크샵 리더 “고양이, 새, 식물, 사람 모두 죽으면 분해돼서 흙에 남잖아요. 작업할 땐 내 손 안에 있는 이 흙이 한때 살아 있던 생명체였다는 걸 느껴요.” 이화여대 학보에 실린 김혜정 작가의 인터뷰에서 이 대목에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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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란 | 디자이너·아트 워크샵 리더 “고양이, 새, 식물, 사람 모두 죽으면 분해돼서 흙에 남잖아요. 작업할 땐 내 손 안에 있는 이 흙이 한때 살아 있던 생명체였다는 걸 느껴요.” 이화여대 학보에 실린 김혜정 작가의 인터뷰에서 이 대목에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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