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내년 본예산에도 공약 신규사업 없다”…도의회에선 재정 진단 온도차
재정난에 직면한 경기도가 5000억원 넘는 기존 사업 예산을 잘라내는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이어 내년도 본예산에도 자신의 공약 이행을 위한 신규사업을 반영하지 않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추 지사는 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처럼 42조2420억원 규모의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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