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AI기업 지분 평가이익 220조 원…'실적착시' 우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다른 인공지능(AI) 기업에 투자한 지분의 가치 상승으로 지난 분기에 1천600억 달러(약 220조 원)가 넘는 이익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31일 알파벳과 아마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실적 발표에서 보유 중인 다른 AI 기업 지분의 평가이익 덕분에 세전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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