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 기습 폭우로 돌발 홍수…15명 실종·62명 대피
미국의 세계적인 명소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서 돌발 홍수가 발생해 약 15명이 실종되거나 연락이 두절됐다. 고립됐던 관광객 등 최소 62명은 헬기를 통해 긴급 대피했다. CBS뉴스와 워싱턴포스트(WP)는 29일(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쯤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내 브라이트 앤젤 크릭 일대에서 폭우로 인한 급류 홍수가 일어났다고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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