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히말라야 강타한 기후위기… 더 이상 남 일 아니다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규모 홍수로 인명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사고 발생 닷새째인 30일까지 양국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최소 750명에 이르고, 실종자도 300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수색이 진행되면서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네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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