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韓·日 청년 노동시장 연결, 저출산 해법될 수 있어"
【 센다이·서울=서혜진 특파원 임수빈 기자】"두 나라가 힘을 합쳐 청년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할 수 있게 한다면 더 좋은 일자리와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저출생 해법으로 한국과 일본의 청년 노동시장을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청년들이 양국을 오가며 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한 나라에서 쌓은 경력과 취득한 자격을 다른 나라서도 인정받게 해 고용과 소득의 기반을 넓히자는 구상이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일자리와 주거, 이동 기회를 개선하는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관광 넘어 韓日 취업·정착으로" 최 회장은 30일 일본 미야기현 웨스틴호텔 센다이에서 열린 '제1회 한일 저출산 대책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한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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