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카이치 지지율 급락세 진정…닛케이 62%·아사히 53%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지지율이 지난달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하락세를 멈췄다. 식료품 소비세 감세 결정으로 물가 대응 평가가 개선되고 무당파층이 일부 돌아온 영향이다. 다만 감세 효과와 재원에 대한 불신은 여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TV도쿄가 지난 28~30일 실시해 3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62%로 전월보다 4%p 상승했다. 비지지율은 5%p 하락한 32%였다. 지난 6월 68%에서 7월 58%로 급락했던 지지율이 한 달 만에 60%대를 회복했다. 무당파층 지지율이 36%에서 47%로 11%p 뛰며 반등을 이끌었다. 39세 이하와 40~50대 지지율도 각각 71%를 기록했다. 60세 이상은 53%, 자민당 지지층은 89%였다. 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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