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올해 후반기 6·25전사자 유해발굴 시작… 15개 부대 장병 투입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8월 31일부터 11월 27일까지 후반기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한다고 밝혔다. 후반기에는 육군 14개 사·여단과 해병대 제1사단이 경기도 4개 시·군, 강원도 5개 군 등 총 13개 시·군에 병력을 투입한다. 부대별로는 유해발굴 전담 부대를 지정해 국유단 전문 발굴팀과 함께 4∼6주간 유해발굴을 실시한다. 비무장지대(DMZ) 백마고지를 담당하는 5사단의 경우 예외적으로 후반기 내내 유해발굴을 진행한다.후반기 주요 유해발굴 지역은 경기도 파주시, 강원도 철원군, 경상북도 군위군 등 3곳이다. 우선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367고지에는 2기갑여단이 투입된다. 이 곳은 1951년 중공군 제5차 공세 당시 국군 제1사단이 북한군 제1군단 및 중공군 제19병단의 공격을 저지한 ‘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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