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발 항공기 바퀴 수납공간서 의문의 시신…신분증도 없어
일본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한 항공기의 바퀴 수납공간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경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2터미널(KLIA2)에 도착한 항공기의 바퀴 수납공간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해당 항공기는 일본 도쿄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6시 30분경 KLIA2에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시신은 항공기를 점검하던 정비 직원들이 바퀴 인근에서 이상한 냄새를 감지한 뒤 내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발견된 시신은 20대 남성의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남성은 청바지와 흰색 셔츠를 입고 있었다.직원들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과학수사팀을 현장에 투입해 감식 작업을 벌였다.초기 조사 결과 숨진 사람은 20대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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