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보면 희열” 출소 후 또 산불 ‘봉대산 불다람쥐’… 검찰, 징역 10년 구형 [사건수첩]
과거 울산 일대에서 수십 차례 산불을 질러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로 불리며 징역형을 복역하고 출소했던 60대 방화범이 올해 또다시 대형 산불을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27일 창원지법 거창지원 형사1합의부(차동경 재판장)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산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64)씨에게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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