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서울 찾은 외국인 161만명 ‘역대 최다’…“한 달간 1조원 썼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달 161만 명을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지역 카드 소비액도 4개월 연속 1조 원을 넘어서면서 관광객 증가가 실제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6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33만 명보다 20.8%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해도 5.2% 늘었다.올해 1~7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누적 98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11만 명보다 21.3%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60만 명으로 전체의 37.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 25만 명(15.8%), 대만 20만 명(12.4%), 미국 12만 명(7.2%) 순이다.관광객 증가보다 더 두드러진
전체 보기 — 동아일보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수집했습니다. 모든 기사는 원본 출처로 연결됩니다.







